Surprise Me!

[자막뉴스] 트럼프 태세 변화...걸프 주요국 "미 공격 시 역풍" 호소 / YTN

2026-01-16 361 Dailymotion

수도 테헤란에서 반정부 시위 규모가 줄어들었고 일부 소도시에서 산발적인 시위만 벌어지고 있다. <br /> <br />아랍권 알자지라 방송은 대규모 친정부 맞불집회가 열린 지난 12일 이후 이런 추세로 전환됐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이 군 특수부대까지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서고 유혈 사태로 번지자, 많은 시민이 발을 빼기 시작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체포된 시위 가담자들을 엄벌하겠다던 이란 당국은 교수형을 집행하지 않겠다며 한발 물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[아바스 아라그치 / 이란 외무장관 :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데 교수형을 실시할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.] <br /> <br />연일 군사 개입을 시사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반응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미군의 중동 최대 거점인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일부 철수 권고가 내려지며 미국의 군사 개입이 임박했다는 관측까지 나왔지만, 하루 만에 경보가 하향 조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도 ’공중 임무’를 이유로 돌연 자국 영공을 폐쇄했다가 항공편 운항을 재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과 인접한 튀르키예는 이번 사태가 역내로 확산해선 안 된다며 미국의 무력 사용 자제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[하칸 피단 / 튀르키예 외무장관 : 우리는 이란 사태에 대한 군사 개입에 반대합니다. 이란은 내부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사우디아라비아, 카타르, 오만 등 걸프 3개국도 필사의 외교전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역내 심각한 역풍이 불 수 있다며 이란이 선의를 보일 기회를 달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3주째로 접어든 이란 반정부 시위가 일단은 진정되는 분위기지만,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어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ㅣ유현우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608021440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